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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자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고 시작한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강동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수도의 대건설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건설자들,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긍지를 안고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이며 증산투쟁,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화학,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수천척지하막장의 탄부들,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의와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불굴의 정신력!

이 무궁무진한 힘만 있으면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막아서도 승리와 번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마지막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가 더더욱 새겨안는 굳은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며 그것이 총폭발할 때 발휘되는 힘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는 진리를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지나온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에도 우리앞에는 얼마나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소들의 영향 또한 만만치 않았다.

허나 우리 인민은 조금도 주춤거리거나 흔들림없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명확한 로선과 투쟁목표를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올해의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우리는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주체112(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눈부신 설계도를 펼쳐주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제8차전원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촉진시키기 위한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그 장엄한 총진군의 앞장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시였다.

지금도 지난 2월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펴날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예고하며 련이어 울려퍼진 수도건설의 장쾌한 뢰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고 터져오른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과 강동지구에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시작을 알리며 울려퍼진 장쾌한 폭음.

그로부터 얼마후 또다시 울려퍼진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의 뢰성은 천만인민의 가슴을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였던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전위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시대의 부름과 인민의 기대에 영웅적투쟁으로 보답하여 수도의 새 거리를 훌륭히 건설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청년의 값높은 명예를 위하여,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언제나 빛나는 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다시한번 불굴의 정신력으로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 불같은 맹세가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쳤다.

진정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울려퍼진 장엄한 뢰성들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은 무엇이던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과감히,더욱 완강히 투쟁해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였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과감히 전진하여온 올해의 하루하루는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을 우리 인민이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

지금도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을 거듭 찾으시며 피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태풍피해발생초기 즉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장에 내려가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복구사업을 내밀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태풍피해를 속히 가실데 대한 영예로운 임무를 맡겨주시였다.

몸소 태풍피해현장을 찾으시여 피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시며 침수포전들에 대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 안변군의 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여 현지의 농장포전에서 조선인민군 공군부대의 직승기와 경수송기들의 농약살포 전 과정을 몸소 지휘하시였다.

동해기슭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에 이어 서해기슭 안석간석지의 피해복구현장에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또 얼마나 천만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간석지구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것이 그리도 가슴아프시여 사품치는 격류속에 무너져내린 간석지제방의 한끝,언제 물먹은 제방이 떠내려갈지 모르는 그처럼 위험천만한 곳에도,바다물에 잠긴 간석지논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피해복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뿐이 아니다.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핵심공장으로 나날이 전변되여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맨주먹으로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관철에 힘차게 매진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진정 언제나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굳게 믿으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시여 만난을 짓부시고 세월을 앞당기는 기적적승리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현실을 펼쳐놓았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맡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으며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대건설사업이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여 수도와 지방에 새 거리,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다. 인민경제의 기간공업부문들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여러 부문에서도 련대적혁신과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계속전진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모두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불굴의 정신력으로 뜻깊은 올해의 빛나는 결속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천만의 심장은 지금 이 거세찬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진함없는 노력과 고심어린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이 알찬 열매를 맺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천만군민이여,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배,천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하자.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옴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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