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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은정어린 《어머니》호통학배들 운항 시작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며 이 땅우에 따사롭게 비쳐드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담아싣고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강원도의 외진 산골마을의 학생들을 위한 《어머니》호통학배들이 운항을 시작하였다.

태천군 발전로동자구와 녕원군 중삼리, 신원군 률라리, 창도군 명우리, 지석리에 펼쳐진 이채로운 풍경은 어려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부흥하는 내 조국의 선경을 더해주었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통학조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녀맹원들은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어머니》호통학배들을 마련하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통학배전달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터치였다.

새 통학배들이 첫 고동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에 겨워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부형들은 산간벽지의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식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학생들을 태운 통학배들을 현지주민들이 기쁨속에 바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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