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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자강으로 더 큰 승리떨치리

기적과 전변의 2022년으로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인민이 또다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천리방선을 지켜선 이 나라 초소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중요격전장들 그 어디에서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의 총진군길우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하나와 같이 맥박쳐흐르는 정신이 있다.

자력자강!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자력자강의 심원한 뜻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못잊을 화폭이 뜨겁게 안겨온다.

몇해전 5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느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를 가지고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 뻐스,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제품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창조물들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며 전시장에 출품된 기계제품들은 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자강이 바로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준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어떤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전진시켜나가는가를 새겨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지 않았던가. 바로 이런 위대한 자강력에 대하여 동행한 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 잊지 못할 그날 온 전시장이 쩌렁쩌렁 울리게 우리는 앞으로도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인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그리도 힘주어 강조하신것 아니랴.

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의 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위력한 무기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서 또다시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새해의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억세게 심어주신 자력자강의 정신을 총폭발시켜 류례없는 국난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지난해를 그 누구의 도움이나 지원도 받음이 없이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로 빛나게 장식한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

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자강이 바로 우리가 살아갈 길이다.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 바로 이것이 2022년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실천으로 확증한 주체혁명의 고귀한 진리이다.

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성과들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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