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видетельство о регистрации средства массовой информации ЭЛ № ФС 77-76276 (Роскомнадзор) от 26 июля 2019 год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그 부름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언제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천하며 불가능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