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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집

한평생 인민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이시였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사소한것도 절대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주체37(1948)년 7월 어느날 평안남도당위원회 위원장을 부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만경대집곡간뒤에 지은 양옥집은 누구와 토론하고 지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선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