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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혁명사적지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전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모든것을 그에 복종시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염없이 내리는 차디찬 가을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북변 ...